
밑줄 친 문장들
*프로세스 이코노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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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풋 이코노미 ↔ 프로세스 이코노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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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풋 이코노미
- 완성품인 아웃풋으로만 돈을 번다.(기존 방식)
- 제품의 품질, 가격, 마케팅, 유통이 가장 중요하다.
- 하지만 아웃풋 이코노미는 위협받고 있다.
- 인터넷에 너무 양질의 정보가 넘쳐흐른다.
- AI 로 인해 아웃풋을 생산해내는 비용/허들이 너무 낮아졌다.
- 아웃풋은 90%정도 까지 도달하는 것에 큰 차이가 없다.
- 마지막 1% 디테일을 깎는 작업은 논외, 하지만 대부분 스타트업은 MVP를 표방하며 빠른속도 & 상대적 낮은 퀄리티를 제공하기 때문에 대부분 큰 차이없음.
- e.g.) 유니클로 청바지(3만원)와 리바이스 청바지(10만원)의 퀄리티 차이는 크게 없으나, 그 가격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브랜딩
- 브랜딩. (스토리, 헤리티지) == 프로세스 (리바이스는 어떤 청바지를 왜? 어떻게? 만드는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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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흐름에서 프로세스 이코노미가 등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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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세스 이코노미
- 과정까지 팔아라.
- 장점
- 아웃풋이 완성되기 전부터 돈을 벌 수 있다.
- 아웃풋은 잘 팔릴지 안팔릴지도 불투명하다. 프로세스부터 판다면 실패확률이 줄어들고, 성공의 볼륨도 크다.
- e.g) 쇼미더머니, 흑백요리사 등 오디션 프로그램. 경연이 끝난 뒤의 아웃풋 ( 음원/편의점 연계상품 ) 등이 잘 팔리지않더라도, 이미 그 과정 자체로 돈을 번다.
- 팬 확보
- 팬은 퀄리티/가격/마케팅 경쟁력이 없더라도, 더 비싼 제품을, 직접 찾아와서 구매한다.
- 위 오디션 연계프로그램 예시와 부합,
- 프로듀스 101 , 데뷔부터 이미 형성된 팬과 함께 출발
- 아웃풋이 완성되기 전부터 돈을 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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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아웃풋(물질적인 것)의 장점을 어필하는데 집중한다면, 소비자의 잣대 역시 품질/가격의 날카로운 잣대로 평가받을 수 밖에없다. 만약 마진 갭이 크다면 분명 경쟁자가 등장하기때문에, 올릴 수 있는 가격 상승 상한선도 당연히 낮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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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프로세스(정신적인 것)은 사실상 상한선이 무한이다. 상품에 비교하기는 조금 조심스럽지만, 극단적인 비교를 위해 오로지 정신적인 것 100%를 제공하는 종교를 보자. 소비자(신도)가 지불하는 헌금의 상한선? 무한하다. 헌금으로 얻는 가치(신앙/정신적 안정) 또한 무한하다.
생각
- 그래서 어떻게?
- 결국 내가 해석하기에 “프로세스를 판다.”를 업무용어로 치환하면 “브랜딩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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